미국인 54%, 이란 전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 예상 - 퓨리서치센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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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4%, 이란 전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 예상 - 퓨리서치센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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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4%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앞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3524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정치적 소속에 따라 의견이 크게 나뉘었다.

조사에 따르면,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은 29%, 6개월에서 1년 사이라는 응답은 25%로 집계되어 54%가 6개월을 넘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1개월 이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특히 공화당원 중 대다수(58%)는 전쟁이 6개월 이내에 끝날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민주당원 중 68%는 전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40%는 1년 후에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그다지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45%였으며,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두 배의 차이가 났다. 민주당원 및 민주당 성향 응답자는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69%였던 반면, 공화당원 및 공화당 성향 응답자는 "잘 되고 있다"는 응답이 46%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결과에 대해 "미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응답은 22%에 불과했으며, "덜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응답은 40%에 달했다. 세계적으로도 "더 안전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은 27%로, "덜 안전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이 33%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작전 대응에 대해서는 61%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59%는 "미국의 군사력 사용 결정이 잘못됐다"고 했다. 민주당원들의 반대 비율은 더욱 두드러져 90%가 트럼프의 대응에 반대하고, 88%가 군사작전 결정이 잘못됐다고 응답했다. 반면, 공화당원 중 69%는 트럼프의 대응을 지지하며, 71%는 군사력 사용 결정이 옳았다고 보았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존재하여, 특히 중도 성향의 유권자 중 52%가 트럼프의 대응을 지지했지만, 45%는 반대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경향은 정치적 입장이 전쟁에 대한 상반된 시각을 반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대대적인 군사작전이 미국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여론은 향후 정치적 결정을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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