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이란 공습,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

코인개미 0 8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최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단행함에 따라, 이번 공격이 단기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글로벌 경제와 증시에는 예상외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월가의 강세론자로 잘 알려진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이와 관련된 전망을 제시하며, 미국의 공격이 이란 해군의 무력화를 가져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위협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공격 이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전투가 종료되면 유가 하락이 예상된다. 이는 소비자물가 안정과 함께 소비 지출을 촉진해 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호르무즈 해협의 공식적인 봉쇄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야데니는 이란 해군이 무력화된 덕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공습이 이란의 원유 생산 및 수출 시설에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단기전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향후 몇 개월 내 유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목표로 하는 인플레이션 2%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면 금값 상승세도 제약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야데니는 '포효하는 2020년대' 시나리오의 확률을 60%로 제시하고, 기술 혁신과 생산성 상승에 기반한 장기 경제 호황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따라 S&P500 지수의 목표치도 유지하며, 올해 말 7700, 2029년 말에는 1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올해 미국 경제의 과열 가능성을 20%로 제시하며, 특정 투자 분야에서의 조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의 급락 확률 역시 20%로 보고 있으며, 미국 사모신용 시장의 유동성 경색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경고했다. 야데니는 조정 국면이 발생하더라도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전반적인 성장 흐름을 해치는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결국 현재의 국제 정세 속에서 코스피와 같은 주식 시장은 전쟁의 공포보다는 잠재적 불황 신호를 내비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경제적 변화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제와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을 촉진할 가능성이 크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