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영어 공부 미진회 후회… 어린 시절 경험이 자녀 교육에 영향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우지 않은 것에 대한 깊은 후회를 표명했다. 그는 멕시코 팟캐스트 '미로 데 아트라스'에 출연하여 "어릴 때 영어를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 것이 정말 후회스럽다"라고 말했다. 메시에게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와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언어 장벽이 그의 소통을 방해했던 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메시는 "대단한 분들과 의사소통을 나누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놓쳤을 때 무식한 사람처럼 느껴졌다"며 "왜 그 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행동하지 못했는지 자책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메시의 자녀 교육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항상 준비된 인재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며,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메시의 교육철학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메시가 축구를 통해 배운 삶의 가치도 중요하게 언급됐다. 그는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인생의 전반을 반영하는 방식"이라며 "많은 가치와 인연을 통해 세상을 배우게 해준 경험이 쌓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메시처럼 어린 시절의 후회를 교훈삼아 미래 세대에게 지혜를 전달하는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부모로서 메시의 삶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메시의 오랜 경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어 뿐 아니라 영어와 스페인어도 능숙하게 구사하며, 언어 장벽을 넘어서는 소통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축구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