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가형 맥북 및 아이폰 17e 출시 예고…3월 첫째 주 신제품 발표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애플, 저가형 맥북 및 아이폰 17e 출시 예고…3월 첫째 주 신제품 발표

코인개미 0 10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애플이 3월 첫째 주 동안 저가형 맥북과 아이폰 17e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22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3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최소 5가지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이벤트는 뉴욕, 런던, 상하이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월 4일 오전 9시(미국 동부 시간)에 열리는 '특별한 애플 체험' 초청장에서 노란색, 녹색, 파란색 원으로 구성된 3D 애플 로고가 디자인된 초대장이 발송되어 특별한 행사의 성격을 부각시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플의 주요 발표는 화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수요일에 예정되어 있어 이례적인 상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대장에 '이벤트'가 아닌 '체험'이라는 단어가 사용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발표의 주요 제품으로는 ▲저가형 맥북 ▲아이폰 17e ▲M4 칩이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 ▲A18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급형 아이패드 ▲M5 칩이 장착된 맥북 프로와 맥스 ▲M5 업그레이드된 맥북 에어 등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저가형 맥북은 아이폰의 프로세서와 보급형 LCD 디스플레이 등으로 기존의 맥북보다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온 대세에서 벗어나 저가형 노트북 시장으로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지난해 저가형 노트북의 초기 생산 단계에 착수하였으며, 이 제품은 웹 서핑과 문서 작성, 간단한 미디어 편집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애플은 저가형 노트북 크롬북과 보급형 윈도우PC 사용자들을 흡수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기반이 될 수 있다.

한편, 새로운 버전의 맥 스튜디오 데스크톱과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이번 발표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곁들여졌다. 애플의 이번 신제품 발표는 기술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선보일 제품들이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