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투자, 거품 의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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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투자, 거품 의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발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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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5121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2702억 달러가 AI 분야에 투자되었다. 전체 투자에서 AI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특히 규모가 큰 상위 10건의 투자 중 8건이 AI 및 머신러닝 관련이다.

구글의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인도에서 열린 AI 임팩트 정상회의에서 AI의 현재 발전 속도가 역사적인 산업 혁명보다 10배 빠르다며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해저 광케이블 프로젝트인 '아메리카-인도 커넥트'를 발표하고, 15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AI 분야에 대한 투자 확장은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의 두 가지 축을 통해 실제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맞물려 있다. 이와 함께, AI 관련 기업들 또한 국부 펀드 지원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휴메인'이 xAI에 3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픈AI는 인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하며, 이 데이터센터는 초기 100메가와트의 전력을 사용해 향후 1기가와트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AI 산업 내부에서 실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같은 인프라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활발하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AI에 대한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의 '닷컴 버블'과 AI 거품론을 비교하며, 현재의 AI는 실제로 업무에 사용되고 있으며 '다크 GPU'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올해에도 AI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의 최우선 투자 분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과 산업의 운영 혁신 및 생산성 향상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AI는 각 산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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