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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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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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골프 스타 케빈 나가 아시안 투어의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에서 4일간 열리며, 총 상금은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달한다. 아시안 투어 측은 케빈 나와 함께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 등 미국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케빈나는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회의 우승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골퍼로, 아시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LIV 골프에서의 뒷이야기를 뒤로하고 다시 한 번 국제 무대에 서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참가가 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 몸 담았던 케빈 나는 올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프로골프의 생태계 변화 속에서 LIV 골프를 떠나고, 새로운 출발의 일환으로 PGA 투어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그는 PGA 투어 멤버 자격을 회복했으며, 복귀 시기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PGA 투어의 규정에 따르면, LIV 골프 대회 후 1년이 지나야 다시 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관례가 있어, 실제로 케빈 나가 2026 시즌에 PGA 투어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그의 이번 뉴질랜드 오픈 출전은 아시안 투어 내에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올해 뉴질랜드 오픈에는 김비오, 옥태훈, 김홍택, 문도엽, 허인회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양한 기량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아시아골프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케빈 나의 뉴질랜드 오픈 출전은 아시안 투어와 PGA 투어의 연결 고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의 도전은 아시아 지역 골프 팬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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