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혼다 타일랜드 1R에서 6언더파 기록… 공동 3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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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혼다 타일랜드 1R에서 6언더파 기록… 공동 3위 진입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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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26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첫 라운드에서 최혜진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최혜진은 경기가 열린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를 1개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현재 최혜진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태국의 짜네띠 완나샌에 각각 1타 차로 뒤쳐진 공동 3위에 있다. 하타오카와 완나샌은 각각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첫 우승의 기회를 타진하며 동료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번 주 태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되는 여러 대회 중 첫 번째 대회로, 이어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월드챔피언십과 하이난에서의 블루베이 LPGA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LPGA 투어는 아시아를 겨냥한 대회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를 이어간다.

최혜진은 전반 첫 홀부터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으나,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서 실수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문제였고, 후반에는 1번, 2번, 4번 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로 마무리했다.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티샷과 아이언샷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혜진 외에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과 리디아 고, 윤이나 등이 공동 6위에 포진하며 최혜진을 맹렬한 추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5언더파 67타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김효주와 야마시타 미유는 공동 16위에 그쳤다. 임진희는 공동 26위, 이미향은 공동 36위로 마감했으며, 고진영과 유해란은 공동 48위, 김세영은 공동 58위로 경기 후반을 마쳤다.

최혜진의 경기력은 평소와 다름없이 뛰어난 샷 기술을 보여주었고, 그녀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필요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과는 그녀의 정신적 안정과 이전 대회에서의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LPGA 투어에서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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