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60% 달성…4분기 본격 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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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60% 달성…4분기 본격 생산 예정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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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주조)가 최첨단 2나노미터(㎚) 반도체의 생산 수율이 60%에 도달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올해 4분기 북부 신주과학단지의 바오산 20팹과 남부 가오슝 22팹에서 실시한 시험 생산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소식통은 본격적인 양산이 개시되면 수율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TSMC의 주요 고객사인 애플은 이번 2나노 초기 생산에 대해 약 절반의 생산량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도체는 2026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18 시리즈에 사용될 A20 및 A20 프로 칩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TSMC는 현재 20팹의 1공장(P1)과 2공장(P2)에서 2나노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3공장(P3) 및 4공장(P4)에서 1.4나노 반도체(표기 A14)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22팹의 P1에서 P5까지는 2나노 생산을 담당하고, P6에서는 1.4나노 생산이 잠정적으로 결정된 상태다. 이어서 중부 타이중 단지에서의 확장건설이 완료되면, 25팹에서 1.4나노 공장이 4개 건설되어 202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도체 회로의 선폭을 나타내는 나노미터 수치가 감소할수록 전력 소비는 줄어들고 처리 속도는 향상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TSMC와 삼성전자가 현재 양산하고 있는 3나노 기술은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TSMC의 2나노 반도체 수율 개선 소식은 글로벌 수탁생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애플과 같은 대형 고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TSMC의 생산능력과 기술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발전은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과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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