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또 럼 서기장에게 명예박사 수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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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또 럼 서기장에게 명예박사 수여 추천

코인개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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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연세대학교에서 베트남의 또 럼(To Lam) 공산당 서기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기 위한 추천서를 제출하였다. 이번 추천은 조 부회장이 한-베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두 나라 간의 경제적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연세대 교육학과의 동문으로서 직접 작성한 추천서를 12일에 학교 측에 전달하였고, 추천서에는 또 럼 서기장이 베트남의 경제 개방 및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는 추천서에서 "또 럼 서기장이 보여준 정치적 안정성과 개혁·개방 정책이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조 부회장은 과거에도 한-베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7월 방한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HS효성의 사업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펼쳤다. 같은 달,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 국가 주석에게 APEC 정상회담 참석 초청장을 전달하며 양국 간의 경제교류 확대를 논의하는 기회를 잡았다.

HS효성은 지난 20년간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설립하여 해당 국가에서 최대한의 한국 투자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조 부회장은 투자 확대 과정에서 베트남 정부와의 신뢰 구축 및 소통을 통해 양국 간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HS효성은 호찌민, 동나이, 강남 등 지역에 대규모 시설을 구축하여 현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명예박사 수여는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를 넘어서, 조 부회장이 쌓아온 실질적인 경제 외교 성과를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 부회장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한-베 양국의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바라며,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의 추천 활동은 민간 외교의 모범 사례로 분석되며, 이는 향후에도 양국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투자처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은 양국 간의 이해를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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