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공습 실시…자위권 차원으로 설명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공습 실시…자위권 차원으로 설명

코인개미 0 9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미국 중앙사령부가 26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의 미사일 발사 기지와 군 선박을 목표로 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습은 자위권 행사로 분류되며,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미국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란 통신 대사인 '타스'에 따르면, 이날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에서 세 차례의 폭발음이 목격되었으며, 파르스 통신사 또한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시리크와 야스크 지역에서 유사한 폭발이 보고되었다.

중부사령부 대변인인 팀 호킨스는 언론에 "미군은 남부 이란에서 이란군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공습을 실시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란군이 미사일 발사 기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는 선박을 표적 삼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휴전 기간 동안 자제를 지키면서도 병력 방어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공습에 대한 설명은 미 중부사령부가 확전을 경계하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현재 종전 협상을 위해 막바지 조율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군사적 충돌은 두 나라 간의 긴장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자위권 행사는 이란의 군사적 활동에 대한 강력한 반응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지역의 안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란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이러한 군사적 조치가 양국 간의 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