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고관절 부상 극복 후 투어 카드 유지를 위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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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고관절 부상 극복 후 투어 카드 유지를 위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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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고관절 부상을 극복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하며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올해 몸 상태가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걷고 플레이하는 데 문제없다"고 밝혔다.

작년 시즌 동안 이경훈은 고관절 부상으로 병가를 낸 바 있으며, 올해 2월 복귀 이후 3개 대회에 참가했지만 모두 컷 탈락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병가 동안 수영과 운동으로 체력을 보충하며 자신을 되찾았고, 자신감이 되돌아왔다고 전했다.

이경훈은 "처음 병가를 내는 데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임성재와 김시우의 경기를 보면서 '나도 다시 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며 회상했다. 그는 메인 스폰서인 CJ가 자신을 믿고 기다려 준 것에 감사하며,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바이런 넬슨 대회는 미국 기업 AT&T가 지난 시즌까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가, 2024 시즌부터 CJ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경훈은 2021년과 2022년에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목표는 투어 카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는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러한 이경훈의 각오는 그의 안정적인 플레이와 평소의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되며, PGA 투어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경훈은 고관절 부상 이후 다시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훈련과 체력 관리를 통해 남은 시즌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낼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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