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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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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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열린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에 자리잡았다. 이 대회는 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에서 펼쳐졌으며, 총상금은 400만 달러이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중위권에서 시작했다. 23세의 나이에 이미 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그이지만, 이번 시즌은 총 10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아직 톱 10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고 있다. 이는 그에게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주형은 4번 홀(파5)에서 첫 번째 버디를 잡았고, 이어서 10번 홀(파4)에서도 2.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였다. 그러나 12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했고, 이후 파 행진을 통해 안정세를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17번 홀(파3)에서는 3.3m 거리의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서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가 7언더파 64타로 선두에 올라 선전하고 있으며, 에런 라이(영국)는 6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브룩스 켑카(미국)는 공동 17위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과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톱 랭커들이 참가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주형은 올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무난한 출발을 통해 후반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그가 시즌을 이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골프 팬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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