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윈덤 챔피언십 공동 27위…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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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윈덤 챔피언십 공동 27위…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코인개미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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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27위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820만 달러로, 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1타를 쳤다. 대회 최종 합계는 8언더파 272타로, 전날 공동 9위에서 하락했다. 이전 마스터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톱 10 진입을 노렸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그러나 임성재는 이번 시즌 페덱스컵 순위에서 29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대회에 출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PGA 투어는 정규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를 통해 상위 70명의 선수를 추려내고, 이들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첫 번째 전장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두 번째 전장인 BMW 챔피언십와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 임성재와 함께 페덱스컵 순위 46위인 김시우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대회 직전 페덱스컵 순위에서 69위로 겨우 턱걸이 하던 안병훈(74위)은 이번 대회에서 컷에 탈락하면서 순위가 하락하게 되었고, 김주형(94위)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윈덤 챔피언십의 우승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58타의 성적으로 캐머런 영(미국)에게 돌아갔다. 영은 2위인 맥 마이스너(미국)를 여유롭게 6타 차로 따돌리고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이전까지 93개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7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권을 맴돌았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147만6000달러(약 20억5000만원)를 수령하게 되었다. 특히, 그는 PGA 투어에서 준우승 7회를 기록한 선수 중 1983년 이후 최초로 우승하지 못했던 선수들 가운데 최다 준우승 기록을 세운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2021-2022 시즌 PGA 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그는 통산 1000번째 우승자라는 기록도 추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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