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 잃어… 티띠꾼이 수확한 새로운 정상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넬리 코르다, 7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 잃어… 티띠꾼이 수확한 새로운 정상

코인개미 0 91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넬리 코르다가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코르다는 9.96점을 기록하며 지노 티띠꾼(태국)의 10.12점에 밀려 2위로 하락했다. 이는 코르다가 지난해 3월 25일 이후 72주 만의 일이다. 지난해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막 5연승을 기록하며 투어 타이기록을 세우고,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7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코르다는 13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2위 한 차례와 톱 10에 드는 성적이 5회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 종료된 AIG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36위로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남겼다. 반면, 티띠꾼은 시즌 내내 14개의 대회 중 8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1승을 쌓았다. 최근 7개 대회에서는 3번의 톱 5 성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는 2022년 11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다시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고, 호주 교포 이민지가 인뤄닝(중국)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지난주 15위에서 9계단 상승한 6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은 김효주가 8위, 유해란이 9위, 고진영이 16위, 최혜진이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김아림은 12계단 상승하여 28위에 올랐다.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배소현은 81위로 10계단 상승했다.

현재 LPGA 투어에서 많은 선수들이 긴장감 속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코르다는 부진한 시즌을 극복하고 다시 예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