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일본 일정 공유 앱 '타임트리'에 207억원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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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일본 일정 공유 앱 '타임트리'에 207억원 투자 결정

코인개미 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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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일본의 일정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타임트리에 22억 엔(약 207억원)의 출자를 결정했다. 이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타임트리와의 협력은 사용자의 캘린더 편의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기능 개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출자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식 발표는 오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SK텔레콤과 타임트리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입력된 일정에 맞춰 자동으로 티켓과 호텔 정보를 검색하거나, 여러 사용자의 일정을 고려해 최적의 모임 시간을 제안하는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타임트리는 2014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올해 1월에는 한국에 첫 해외 거점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이 앱의 사용자 수는 약 6700만명에 이르며,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캘린더'라는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공동대표로는 박차진 씨와 후카가와 야스토 씨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출자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하고, 타임트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SK텔레콤은 5일 도쿄에서 개최한 K-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투자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일정 관리와 관련된 앱은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으며, 타임트리는 그 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의 이 같은 투자는 한국과 일본 간의 기술 협력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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