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작… 아시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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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시작… 아시아 최초

코인개미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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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적인 유적지인 콜로세움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이번 12일부터 공식 앱을 통해 제공되며, 이미 존재하는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 언어로, 아시아 언어로는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관람객이 유물 근처에 접근할 때 자동으로 관련 설명이 재생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여 한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외교부는 “콜로세움의 오디오 가이드가 과거 유료로 제공되었던 기기 대여 서비스에서 앱 형태로 변모하는 트렌드에 맞춰 한국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인의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외교부는 이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로마와 콜로세움의 역사, 구조, 특징 등을 더 깊이 이해하고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은 약 2000년 전 로마의 네로 황제가 건축한 원형 경기장으로, 연간 1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로마의 주요 관광지입니다. 이는 영화 '글래디에이터(2000)'에서 검투사 결투의 배경지로 등장하여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해외 주요 관광지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어 서비스 도입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외 주요 관광지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확대되면, 더 많은 한국인들이 역사적 유적지를 보다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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