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부회장 "AI 혁명, 모든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 미칠 것"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NYSE 부회장 "AI 혁명, 모든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 미칠 것"

코인개미 0 9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은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산업의 급부상에 대해 "이번 AI 혁명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NYSE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 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AI는 독특한 역동성을 가진 기술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는 단순히 과잉 투자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슈퍼사이클과는 달리 이번 AI 사이클은 모든 산업에 걸쳐 영향을 미치므로 AI에 대한 투자의 규모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 및 인프라 건설과 관련된 추가적인 투자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리스 부회장은 AI 투자에 대한 거품 논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현재 이 시점을 거품으로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말하며, 특정 기업에서의 변동성이 있더라도 AI 기술의 긍정적인 영향과 예상되는 발전은 상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 증시에 대한 전망을 밝게 보았다. 해리스는 "시장 상황은 꽤 괜찮으며,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도 미국 및 기타 주요 시장이 강력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주식시장은 역사적 고점에 가까우며, 향후 6~12개월은 매우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기업인 오픈AI와 스페이스X 등이 IPO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NYSE는 이들 기업의 상장을 유치하기 위해 나스닥과 경쟁하고 있다.

해리스 부회장은 "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효율성을 반영하며, 그간의 다양한 리스크 요소는 이미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며 투자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발표했다. 이 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마이클 해리스 부회장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자본 조달, 전략 기획 및 구조조정 경험이 풍부하며, 현재는 NYSE에 세계 주요 기업들의 상장을 유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