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공동 13위 성적…바티아, 또 한 번의 연장 승리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김시우, 공동 13위 성적…바티아, 또 한 번의 연장 승리

코인개미 0 8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김시우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에서 열린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김시우는 4라운드 동안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이로 인해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그룹에는 빅토르 호블란,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 제프 슈트라카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대회로, 정상급 선수들만이 출전하여 경쟁하는 이벤트이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었으나, 톱 10에 비해 3타 차로 부족했다. 이전 시즌에 이어 김시우는 6개 대회에서 3번의 톱 10 진입을 기록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3라운드까지 공동 20위였던 그는 후반에 행운의 홀이라 불리는 12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승자는 악샤이 바티아가 차지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대니얼 버거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첫 번째 홀에서 승리 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는 바티아가 그의 경력에서 통산 3승째를 거둔 것으로, 모두 연장전에서의 승리로 장식되었다. 그의 승리 상금은 400만달러에 이르며, 이는 약 59억4000만원에 해당한다.

김시우와 바티아의 경기 외에도 루드비그 오베리와 캐머런 영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이어서 콜린 모리카와가 5위에, 이민우와 여러 선수들이 공동 6위를 기록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는 잰더 쇼플리와 함께 공동 24위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시우는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으며, 김시우의 다음 경기에서도 그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