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에서 한국 골프의 매력을 알린다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송영한, LIV 골프에서 한국 골프의 매력을 알린다

코인개미 0 11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송영한이 일본에서 두 차례 우승을 이룬 후 LIV 골프로의 대이동을 결정했다. 그는 이번 개막전인 2026 LIV 골프 시즌의 리야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았으며, "좋은 타이밍에 제안을 받았다"며 이적 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2020년 병역을 마친 이후 성적이 부진했던 송영한은 최근 KBC 오거스타에서의 승리로 다시 부활의 날개를 펼쳤고, LIV 골프에서 한국 골프의 힘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송영한은 2011년 KPGA 프런티어 투어의 상금왕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신인상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 첫 프로 우승 이후 일본 투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나, 병역 이후 성적 부진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었다. 최근 KBC 오거스타에서의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13년간 후원받았던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재계약 합의 후에도 선택을 존중해준 진옥동 회장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LIV 골프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며, 단체전에서는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으로 함께 뛰는 동료들과의 호흡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잘해야 한국에서 LIV 골프의 관심이 커질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며,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LIV 골프에 대한 상금 규모의 논란에 대해서는 "선수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목표가 생겼기에 의미가 크다"며 LIV 골프 진출의 긍정적 의미를 강조했다.

2023년 LIV 골프 시즌은 13개의 대회로 구성되며, 송영한은 각국을 오가며 체력과 기술을 관리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는 "이번 시즌 그렇게 많은 나라를 도는 것은 처음"이라고 언급하며,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타이거 우즈를 보며 골프의 꿈을 키웠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앞만 보고 달리겠다"는 다짐을 표했다.

송영한은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열심히 플레이할 것이며, 한국 골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