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WM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유일한 언더파 기록…공동 38위로 출발

홈 > 투자정보 > 해외뉴스
해외뉴스

김성현, WM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유일한 언더파 기록…공동 38위로 출발

코인개미 0 12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099_0446.png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WM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김성현이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로 출발하였다. 김성현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공동 38위에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960만 달러로, 2026 시즌의 네 번째 대회로서 많은 선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현은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12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1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2타를 잃었다. 이후 2번에서 4번 홀에서 3연속 버디는 그의 저력을 보여줬고, 6번 홀에서의 보기와 7번 홀에서의 버디로 다시 타수를 만회하였다. 김성현은 2024년 시즌에 시드를 상실하고 콘페리 투어로 하락했다가 올해 다시 정규 투어에 복귀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1라운드에서 크리스 고터럽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로 리더보드의 선두에 올랐다. 매트 피츠패트릭이 2타 차이인 6언더파 65타로 2위에 자리하였고, 니콜라이 호이고르와 대니엘 버거가 각각 5언더파, 4언더파로 공동 3위와 공동 7위에 오르는 등 선두권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승택은 버디 3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는 2타를 잃어 공동 89위에 머물렀고, 김시우와 김주형도 동일한 순위에 있다. LIV 골프에서 복귀한 브룩스 켑카는 4오버파 75타로 공동 116위에 위치해 있다.

김성현의 첫날 플레이는 그가 안정감 있는 경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고,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