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재활 지연으로 필드 복귀 일정 미정…PNC 챔피언십 불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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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재활 지연으로 필드 복귀 일정 미정…PNC 챔피언십 불참 확정

코인개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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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필드 복귀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2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자신의 회복 상태에 대해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향후 대회 출전 일정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골프를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한 후에야 언제 대회에 나갈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10월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선 이벤트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공식적인 대회에서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이벤트성 대회인 PNC 챔피언십과 스크린 골프 대회인 TGL에만 참여했다.

그는 "내년 PGA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에서 각각 25개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농담하며 자신의 계획을 공유했다. 그는 재활 과정에서 지난주부터 칩샷과 퍼트 연습을 시작했으며, 체육관에서도 점차 근력 운동과 회전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달에 열리는 PNC 챔피언십에는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P 통신은 우즈가 1992년 이후 첫 해에 PGA 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골프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우즈의 경고와 회복 과정은 골프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가 빠른 시일 내에 완전한 선수로 돌아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타이거 우즈는 골프의 상징적인 인물로, 그의 복귀는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태로서는 충분한 회복이 이루어져야만 필드에 나설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길고 험난한 재활 과정을 지켜보는 팬들은 그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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