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배우들, 20년 후에도 연간 300억 원의 로열티 수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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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배우들, 20년 후에도 연간 300억 원의 로열티 수익 지속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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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했던 배우들, 특히 리사 쿠드로가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들은 여전히 연간 약 2000만 달러(약 300억 원)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받고 있다. 이는 방송 종료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수익으로, 재방송 및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 배분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수익 수준은 할리우드에서도 이례적이라고 평가된다.

"프렌즈"는 1994년에 시작되어 2004년까지 약 10년 동안 NBC에서 방영되었으며, 뉴욕에 사는 여섯 명의 친구들의 일상과 우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그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리사 쿠드로는 인터뷰에서 "제작진과의 마찰이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여전히 '프렌즈'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며 작품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출연진이 회당 1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던 마지막 시즌의 높은 인기를 회상하며, 그 이유가 캐릭터인 피비의 매력 때문일지도 모르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프렌즈"는 현재도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꾸준히 시청되고 있으며, 최근 Z세대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프렌즈"가 담고 있는 순수한 우정과 인간 관계의 복잡함이 과거에도 지금에도 여전히 공감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더타임스는 이러한 이유로 "이 시트콤은 SNS가 없던 시절의 순수함을 그려내며, 현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드로는 당시의 촬영 환경이 결코 편안하지 않았음을 회상했다. 매회 약 400명의 관객 앞에서 녹화가 진행되었고, 대사의 실수나 반응 미비에 대해 작가들의 가혹한 평가가 있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 와중에도 "프렌즈는 정말 재미있었다"며, 그 시기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들과 함께한 경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프렌즈는 시간이 지나면서도 그 가치가 식지 않고, 각 세대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남고 있다. 이처럼 그들의 로열티 수익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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