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벙커 공격에도 빠른 복구 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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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벙커 공격에도 빠른 복구 능력 보유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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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도 이란이 재빨리 미사일 벙커를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정보당국은 이란이 공습 직후 지하 미사일 벙커와 저장고를 즉각 파헤치고 수 시간 내에 미사일 시설을 재가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의 지하 벙커가 외부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이란이 신속하게 발사대를 복구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 정보당국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발사대를 벙커 안에 보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근 국가를 겨냥한 공격 능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전력은 여전히 강력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CNN은 정보당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중 절반 가량이 온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공격용 드론은 전체 드론 전력의 절반 이상인 수천 대가 여전히 무기고에 남아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일간지 하레츠는 이란이 불도저를 이용하여 지하 벙커에 묻힌 미사일 발사대를 파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의 방어 및 재건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반증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개전 초기와 비교해 90% 이상 감소했으며, 이란 해군은 사실상 전멸, 생산 시설의 3분의 2가 파괴되었다고 밝히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상공에서 공중 우세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결론적으로, 이란은 미사일 벙커를 파괴하는 공격에 직면하더라도 여전히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정세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제 사회와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러한 복구 및 재가동 능력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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