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공동 선두…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화려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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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공동 선두…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화려한 출발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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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이 1라운드를 마치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총상금 30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며, 이태훈은 첫 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태훈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수집했다. 그는 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시작으로 9번 홀에서 11번 홀까지 3연속으로 버디를 추가하면서 리더보드의 상단을 차지했다.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키며 안정감을 유지했다.

이태훈은 LIV 골프에 진입하기 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 아시안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유망한 선수다. 그가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 시즌에 합류한 이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그가 속한 '와일드카드' 팀은 아사지 요스케(일본)와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 대회에서는 공동 13위가 그의 최고 성적이었다.

이태훈 외에도 다른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 웨스트우드(영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이태훈은 대회 분위기를 띄우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과 티럴 해턴(영국)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12위(2언더파 69타)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아 골프클럽'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대니 리(뉴질랜드)가 공동 27위(이븐파 71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송영한은 공동 39위(2오버파 73타), 안병훈은 공동 45위(3오버파 74타), 김민규는 57위(9오버파 80타)로 순위가 뒤처지고 있다.

첫날의 성적이 긍정적인 이태훈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는 단순한 프로 대회를 넘어 선수들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이태훈이 좋은 성적을 이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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