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이동은, 장효준, 내년 LPGA 투어 시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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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이동은, 장효준, 내년 LPGA 투어 시드 확보

코인개미 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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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를 획득하며 2024년 시즌에 돌아오게 되었다. 9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모빌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의 최종 4라운드에서 주수빈은 잔여 11홀 동안 5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12언더파 274타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주수빈은 LPGA 투어에 복귀할 기회를 얻었다.

2023년 LPGA 투어에 처음 데뷔한 주수빈은 올해 상금 랭킹에서 107위에 그치며 시드를 잃었다. 하지만 Q시리즈를 통해 다시 정규 투어에 진입하게 된 주수빈은 6월에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것이 올해 유일한 톱 10 성적이었다. 특정 홀에서 시작하여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 경쟁을 이어간 주수빈은 독일의 헬렌 브림(13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압박했으나, 마지막 두 홀에서는 추가 버디를 기록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타자 이동은과 장효준도 내년 LPGA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이동은은 잔여 11홀에서 이븐파를 기록, 공동 7위에 올라 10언더파 276타로 최종 라운드를 마쳤다. 장효준도 같은 성적으로 LPGA 투어 카드를 손에 쥐었다.

반면, KLPGA에서 통산 5승을 거둔 방신실은 안타깝게도 공동 35위(2언더파 284타)에 그쳐 미국 무대 진입에 실패했다. 윤민아는 공동 39위(1언더파 285타), 이정은6은 공동 45위(이븐파 286타), 애니 김은 공동 77위(5오버파 291타), 신비는 공동 102위(11오버파 297타)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LPGA Q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는 총 90홀의 플레이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악천후와 코스 컨디션 악화로 인해 최종적으로 72홀로 축소되었다. 이 과정에서 상위 25위 안에 따라 내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었다.

주수빈, 이동은, 장효준의 시드 확보는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내년 LPGA 투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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