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과 송영한, LIV 골프 뉴욕 1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아쉬운 출발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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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안병훈과 송영한이 LIV 골프 뉴욕 1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72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들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 71)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안병훈은 이날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으며, 송영한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대회에서 호아킨 니만(칠레)은 단연 돋보이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루카스 허버트(호주)는 각각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버바 왓슨(미국)과 리 웨스트우드(영국)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규는 공동 36위에 머무르며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고, 문도엽은 공동 49위에서 5오버파 76타로 마쳤다. 이 대회는 총 57명이 참가 중이며, 3명이 기권했다. 컷 탈락 규정이 없는 만큼, 선수들은 대회 끝까지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LIV 골프 투어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경기 결과에 따른 선수들의 반응과 기록은 흥미롭다. 특히 안병훈과 송영한 선수의 경우 아쉬운 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이들의 경기력이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