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과 나이지리아군, IS의 2인자 아부 빌랄 알 미누키 제거"
코인개미
0
9
05.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과 나이지리아군 간의 합동 군사 작전에 의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2인자인 아부 빌랄 알 미누키가 제거되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내 지시에 따라 용감한 미군과 나이지리아군이 세심하게 계획된 작전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전장에서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알 미누키가 아프리카에 숨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그가 미군의 정보망이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IS의 글로벌 작전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알 미누키는 더 이상 아프리카 주민들을 테러로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군사적 개입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작년 12월 25일 성탄절에도 미군이 나이지리아군과 협력하여 IS 거점을 공습하는 등의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의 성공은 미국과 나이지리아 간의 군사적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알 미누키 제거가 IS의 전세계적인 테러 작전과 세력 확장에 상당한 저해 요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작전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며,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로 인해 국내외에서의 안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