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자산 53종, 저평가 상태…하이퍼레인 단독 고평가
최근 업비트에서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자산 99종 중 무려 53개가 평균 매입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이퍼레인(HYPER)'은 MVRV 지표에서 1.88로 기록되며 유일하게 고평가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자산 99종 중 53종이 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확인되었고, 45종은 '중립' 상태로 분류되었다. 고평가로 분류된 자산은 단 하나인 하이퍼레인으로, 이는 현재 투자자들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함을 나타낸다.
저평가된 자산 목록에서 '매우 저평가' 상태로 분류된 자산에는 ▲랠리(RLY) ▲일드길드게임즈(YGG) ▲루프링(LRC) ▲래드웍스(RAD)가 포함된다. 저평가 자산으로는 ▲스트라이크(STRIKE) ▲깃코인(GTC) ▲신세틱스(SNX) ▲세이프(SAFE) ▲오디우스(AUDIO) 등의 자산이 있으며, 중립 상태인 자산에는 ▲에이브(AAVE) ▲펜들(PENDLE) ▲이더리움(ETH) ▲스카이프로토콜(SKY) ▲맨틀(MNT)이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1.16%로, 전일 대비 0.07%p 하락했으며, 이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거래 가격이 중앙화 거래소인 업비트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는 '역프리미엄'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온체인 거래 가격이 더 높은 자산 리스트에는 ▲오디우스(AUDIO, +6.66%) ▲프롬(PROM, +4.87%) ▲퍼퍼(PUFFER, +1.44%)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1.27%) ▲골렘(GLM, +1.20%)가 포함된다.
반면, 낙폭이 큰 '역프리미엄' 종목으로는 ▲덴트(DENT, -40.83%) ▲오션프로토콜(OCEAN, -7.11%) ▲재스미코인(JASMY, -5.46%) ▲포르타(FORT, -2.01%) ▲사이버(CYBER, -1.94%)가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자산군에서의 상이한 가격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
또한, 일평균 송금 횟수를 30일 평균치와 비교한 결과, 63개 자산에서 송금 활동이 증가했으며, 41개 자산은 감소세를 보였다. 송금 활동이 매우 높았던 자산으로는 ▲레드스톤(RED) ▲블러(BLUR) ▲디센트럴랜드(MANA) ▲시바이누(SHIB) ▲빔(BEAM) 등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거래소 지갑에 가장 많은 자산이 입금된 것으로 보이는 ▲이더리움(ETH, 284.11억 원) ▲테더(USDT, 3.70억 원)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3.30억 원) ▲1인치네트워크(1INCH, 1.32억 원) ▲시바이누(SHIB, 1.05억 원)이다. 상위 지갑에서의 최대 입금량은 ▲유에스디코인(USDC, 17.17억 원) ▲체인링크(LINK, 5.18억 원) ▲컴파운드(COMP, 72.70백만 원) 등이 차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이더리움 기반 자산 시장은 저평가 자산이 상당수 존재하며, 하이퍼레인의 고평가 상태는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함을 암시한다. 이러한 온체인 분석 결과는 향후 투자 방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