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14억 달러 기록, CME 거래소가 기관 중심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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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14억 달러 기록, CME 거래소가 기관 중심으로 부상

코인개미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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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 총량(OI)은 814억3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하기로 한 계약으로, 시장의 흐름과 참가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기능한다.

코인글래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09%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주요 거래소들에서의 거래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160억4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의 19.7%를 기록했다. 이어서 바이낸스는 142억 달러로 17.44%, OKX는 43억3000만 달러로 5.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단기 트렌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나타내며, 주요 코인 선물 시장 전반에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솔라나의 경우, 미결제약정이 3.19% 하락하여 알트코인 시장에서의 위험 회피 성향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알트코인별 미결제약정의 현황을 살펴보면, 이더리움은 574억5000만 달러로 0.10% 증가했으며, 솔라나는 148억8000만 달러로 0.12% 감소, XRP는 76억6000만 달러로 0.07% 하락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와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어, 결국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로 작용한다.

비트코인 선물의 롱/숏 비율 또한 주목할 만한데, 현재 펀딩비율은 0.006%로 중립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비율은 시장 참가자들이 롱(상승 베팅)과 숏(하락 베팅) 중 어떤 쪽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현재의 중립적인 수준은 시장이 단기 조정 속에서 균형을 찾아가고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외부 요인에 따라 시장의 흐름은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4.24% 상승하여 829억2000만 달러에 이르렀고, 이더리움 선물 또한 긍정적인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비트코인 선물에서 5290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에서 7055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일 대비 0.01% 하락하여 11만2864달러를 기록하고, 이더리움은 0.63% 하락한 4157.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시장 동향은 투자자들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의 복잡한 엔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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