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거래대금 4.36조 원으로 증가…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 강세
9월 24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업비트에서 거래된 대금은 약 4.36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4시간 거래대금이 전일 대비 39.12% 증가한 수치로, 전체 업비트 일일 거래대금은 1.98조 원에 달했다.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심리를 보여준다.
특히, 테마별로 거래 흐름을 살펴보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인프라' 분야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서는 ▲LA(+9.45%), ▲IP(+6.33%), ▲AVAX(+1.94%) 등의 암호화폐가 눈에 띄게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대장 종목인 ▲이더리움(ETH, +0.05%)과 ▲에이다(ADA, +0.96%)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해당 테마의 매수 흐름을 견인했다. 그러나, ▲솔라나(SOL, -1.58%)는 하락 조정세를 나타내며 주의가 필요하다.
인프라 테마에서도 ▲알고(ALGO, +9.20%)와 ▲플록(FLOCK, +4.37%)가 연속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리플(XRP, +1.37%), ▲스텔라(XLM, +0.58%), ▲비트코인(BTC, +0.20%)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인(SIGN, -3.05%)은 조정세로 약세를 나타내면서 경계가 필요하다.
디파이(DeFi) 관련 테마에서는 ▲C98(+7.93%)가 주목받는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반면 대표 스테이블코인인 ▲USDT(-0.35%)는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UXLINK(+5.41%)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지만 대부분 종목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밈 코인 테마에서는 ▲BONK(+6.19%)와 ▲도지코인(DOGE, +0.88%)이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전체적으로 업비트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 종목이 존재하고 있으며, 등락 자산 수는 40개로 파악되었다. 이는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보다 40개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7일 이동평균기준으로는 –51.86을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하락 쏠림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지만 전일 대비 ▲17.43 상승하여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심리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비트의 거래량과 종목별 흐름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와 추세를 반영하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