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기업들, "AI 시대의 최적 결제 수단은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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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기업들, "AI 시대의 최적 결제 수단은 스테이블코인"

코인개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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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등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AI 시대의 혁신적 결제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9월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BW2025: IMPACT' 행사에서 진행된 패널토론을 통해 이러한 주장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은 벤 스트랙 블록웍스 수석 기자의 사회로, 아쇽 벤카테스와란 마스터카드 디지털 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부문 부사장, 알란 두 페이팔 투자 파트너, 백원석 삼성전자 그룹장이 참여했다.

아쇽 벤카테스와란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성장에 대해 "최근 18~24개월 동안 시장 규모가 280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큰 성장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스테이블코인의 발전이 웹3 생태계의 온·오프 래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결제 분야에서도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마스터카드가 이러한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국 달러 외의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의 출현과 이를 수용하는 기관의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팔의 알란 두 투자 파트너는 "소액 결제 및 실시간 스트리밍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가지는 잠재력을 강조하며, 이는 비용과 지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주요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새로운 결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백원석 그룹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여행 결제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법정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여행자의 결제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결제 기능과 역할을 혁신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한 이유는 소비자의 필요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는 "삼성이 암호화폐 분야에 참여한 이래로 소비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삼성 월렛의 컨테이너 개념을 통해 신용카드 및 신분증을 포함할 수 있지만, 현금 부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벤카테스와란 부사장은 B2B 결제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화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교차점으로 삼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시간·위치·조건부 결제 기능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이팔 관계자는 "현재 규제 환경이 점차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복잡한 상거래 방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당사자 간의 동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벤카테스와란 부사장은 "기관, 은행, 규제 당국 간의 동반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재 이 문제가 과거보다 더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앞으로의 잠재적 수익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실제 투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중요한 논의들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5: IMPACT(KBW2025: IMPACT)' 행사에서 다양한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을 통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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