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PI), 사상 최저가 기록…10월 '1.37억 개' 언락 앞두고 추가 하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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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 사상 최저가 기록…10월 '1.37억 개' 언락 앞두고 추가 하락 우려

코인개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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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과 함께 역대 최저가를 경신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10월 22일, 파이코인은 하루 동안 약 18% 급락해 일시적으로 0.25달러(약 350원)대에 거래되었고, 현재는 0.29달러(약 403원)로 다소 반등했지만 여전히 시가총액이 25억 달러(약 3조 4,750억 원) 이하로 떨어져 전체 시장에서 6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가격 하락은 지난해 최고치인 3달러(약 4,170원)와 비교할 때 뚜렷한 하락세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이네트워크는 최근 몇 주간 여러 차례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험망은 프로토콜 v23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러한 개발이 가격 방어에는 실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거래소로 유입되는 PI 물량이 급증하고 있어 매도 압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피스캔(piscan.io)에 따르면 현재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된 PI 물량이 4억 4,600만 개에 달하며, 이 중 절반 가까이가 게이트아이오(Gate.io)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거래소 유입은 일반적으로 보유자들이 매도하기 전의 사전 조치로 해석된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 총 1억 3,700만 개의 PI가 잠금 해제될 예정이며, 특히 10월 1일에는 1,310만 개의 토큰이 유통시장에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올해 초에 비해 줄어든 규모이긴 하지만 여전히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기에 충분한 이벤트로 여겨진다. 만약 대규모 토큰 언락과 매도 압력이 겹친다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기술적 지표는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음을 나타낸다. 기술 분석에 따르면 파이의 상대강도지수(RSI)는 29로, 주의 깊은 점은 RSI가 30 이하일 경우 가격 반등 신호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술적 지표는 단기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매수 기회로 삼으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X(구 트위터)의 사용자 우디 라이트이어(Woody Lightyear)는 “롱 캔들의 하락을 기다렸다. 숏 포지션 청산까지 기대하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파이네트워크 측은 여전히 본격적인 메인넷 출시에 앞서 생태계를 정비하는 단계에 있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토큰 공급 확대와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중첩되어,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파이 홀더들은 현재의 바닥권이 매수 기회인지, 아니면 더 큰 하락의 전조인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의 향후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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