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과 ETF의 발전,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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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과 ETF의 발전,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를 이끌다

코인개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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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과 ETF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으며 각각의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9월 22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토론에서는 디지털 자산 ETF, 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김백겸 해시드 제너럴 파트너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얌키 찬 서클 아태 지역 부대표, 홍 킴 비트와이즈 공동 창업자·CTO, 아데 아데포주 리알로 공동 창업자·CEO가 참여했다.

패널에서 홍 킴 비트와이즈 공동 창업자는 ETF 승인이 암호화폐 시장의 질서 있는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비트와이즈가 2017년부터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30개 상품을 운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자산 운용 규모(AUM)는 초기 10억 달러에서 150억 달러로 성장했으며, ETF 승인이 이루어진 이후 약 500억 달러가 유입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가격 상승과 더불어 안정적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가능하게 했다.

홍 킴 CTO는 2017년과 현재의 차이를 강조하며, 과거에는 자금이 밀려들면 시장에 다양한 참여자가 등장하고 사용자들은 파편화된 시장을 경험해야 했지만, 이제는 ETF 승인을 통해 감독 아래에서 대규모 자금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ETF가 더욱 빨리 승인되었다면 보다 균형 잡힌 시장 환경과 일반 대중의 보호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클의 얌키 찬 부대표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280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언급하며, 여전히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며 특히 지난 몇 년간 제도적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클은 다양한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채택률이 오르내리긴 하지만 현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리스크와 혁신이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 아닌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성장을 위한 여지는 여전히 크다"며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는 해시드와 블루밍비트가 공동 주최하는 프라이빗 웹3 콘퍼런스이다. 이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의 정책 핵심 인사, 글로벌 규제 기관 수장, 테더와 서클의 주요 관계자들, 국내 주요 정치인 및 금융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자산과 글로벌 금융의 접점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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