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시장, 스토리와 하이퍼리퀴드 급증…수이 연간 수익률 318% 달성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스테이킹 시장, 스토리와 하이퍼리퀴드 급증…수이 연간 수익률 318% 달성

코인개미 0 98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스테이킹 시장에서 스토리와 하이퍼리퀴드의 급증세가 특히 두드러지며, 수이는 연간 수익률 318%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기준, 스테이킹 데이터 플랫폼 '스테이킹리워드'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1585억 달러로 전주 대비 1.42% 상승했다. 전체 공급량 중 29.63%, 즉 3577만 개의 토큰이 현재 스테이킹되고 있어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킹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이 수치는 스테이킹된 토큰의 수량과 현재 가격을 곱해 산출되며, 일부 자산의 경우 락업된 토큰이 포함될 수 있어 실제 스테이킹 규모가 시가총액보다 클 수 있다. 스테이킹 시가총액 상위 5개 플랫폼에는 ▲솔라나(904억 달러, 7.65%) ▲수이(272억 달러, 9.11%) ▲하이퍼리퀴드(239억 달러, 22.02%) ▲BNB체인(233억 달러, 4.39%)가 포함되며, 혜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흥미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스테이킹 참여율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수이가 75.43%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솔라나(66.46%), 카르다노(59.44%), 아발란체(45.89%), 트론(44.21%) 순이다. 이러한 참여율의 상승은 스테이킹의 매력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하루 동안의 스테이킹 순유입은 스토리에서 2억6288만 달러, 하이퍼리퀴드에서 1억8150만 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트론과 아발란체는 각각 143억3000만 달러, 1억436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안타까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스테이킹 월렛 순위에서도 카르다노가 128만 개로 1위를 차지하고, 솔라나와 이더리움도 각각 116만 개와 95만 개로 뒤를 이었다. 주간 월렛 증가율에서는 스토리가 12.26%로 가장 높았고, 반면 이더리움은 –6.06%로 감소 추세에 있다.

스테이킹 보상률에 따른 연간 수익률에서는 아발란체가 7.59%로 가장 높았고, 스토리(7.54%), 솔라나(6.9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의 경우 인플레이션율 0.74%를 반영해 실질 스테이킹 보상률이 2.07%로 나타났다. 반면 수이는 실질 수익률이 –2.24%를 기록하며, 스태킹 시장에서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전체 자산 가격 변동을 반영한 수익률인데, 수이가 317.78%로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카르다노(170.62%), 트론(136.51%), 하이퍼리퀴드(158.02%), 솔라나(81.85%)도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률을 기록하며, 스테이킹 시장의 탄력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의 스테이킹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