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선물 트레이더, 솔라나 11.7%p 상승과 DOGS 코인 마진 94% 기록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은 향후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뛰어난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바탕으로 특정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솔라나가 11.7%p 급등한 것과 DOGS 코인의 마진 비율이 94%에 달하는 현상은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현물 포지션의 헤징을 위해 선물 계약을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데이터 해석 시에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1일 오전 기준으로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달러 마진 66.49%, 코인 마진 64.06%를 기록하였으며, 달러 마진은 전주 대비 1.18%p 증가했으나 코인 마진은 0.56%p 감소하여 혼재된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 76.21%로 여전히 강한 매수세를 유지하는 반면, 코인 마진은 63.25%로 소폭 증가하며 제한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XRP의 경우, 달러 마진이 67.45%, 코인 마진은 72.27%로 집계돼 약세 흐름을 보였고, 이는 각각 3.18%p와 1.46%p 감소한 수치이다. 솔라나의 달러 마진은 71.84%로 0.50%p 증가하고, 코인 마진은 73.41%로 1.44%p 늘어나며 양방향 매수세를 확인했다. 이러한 매수세는 상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다.
상위 트레이더 계좌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의 달러 마진 계좌 롱 비중이 68.79%로 전주 대비 4.97%p 증가했으며, 코인 마진은 69.05%로 0.32%p 증가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달러 마진이 66.10%로 1.10%p 감소하였고, 코인 마진도 74.37%로 1.60%p 줄어드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XRP의 달러 마진은 76.30%로 1.31%p 하락했으나, 코인 마진은 85.55%로 0.33%p 증가하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솔라나는 특별히 눈에 띄는 상승을 보였고, 달러 마진은 71.99%로 11.76%p 급증, 코인 마진도 82.50%로 0.89%p 증가하였다. 도지코인 역시 강세를 보이며 달러 마진이 80.92%로 2.33%p 상승하고, 코인 마진은 88.48%로 안정적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위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비중에서 달러 마진 시장에서는 TUT(88.0%), KDA(85.9%), LTC(85.7%)가 높은 롱 비중을 기록했고,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RUNE(80.5%), OP(79.5%), AAVE(79.0%)가 상위권에 있다. 또한, 계좌 기준에서도 REI(85.90%), WLFI(85.81%), ATA(85.12%)가 높은 롱 비중을 유지하며, DOGS(94.1%), WLD(93.9%), FIL(93.8%)가 코인 마진 시장에서 두드러진 매수 우위를 보였다.
달러 마진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에게 선호되는 한편, 코인 마진 시장은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향후 강세장에서는 C 시장에서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여 시장의 긍정적 전망을 반영하고, 약세장에서는 U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