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3분기 135,000달러와 연말 200,000달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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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3분기 135,000달러와 연말 200,000달러 예측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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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비트코인이 올해 3분기 말까지 135,000달러에 도달하고, 연말까지 200,000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은 ETF에 대한 수요 증가와 기관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 미국의 정책 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배경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켄드릭은 7월 2일 작성된 보고서에서 "우리는 BTC가 3분기 말까지 약 13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4분기 말까지 200,000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계속해서 전망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예상 성장은 최근 ETF의 급속한 유입과 함께 기업들의 재무 포트폴리오에서의 비트코인 할당 비율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2분기 동안 구매된 비트코인의 수량은 245,000개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강력한 기관 수요를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켄드릭은 또한 두 가지 중요한 거시경제적 및 규제적 사건이 비트코인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 이 사건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인 제롬 파월(Jerome Powell)의 잠재적인 조기 퇴임과 미국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법안의 제정 가능성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발전은 디지털 자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의 향후 성장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BTC가 ETF와 기관 자금의 유입 증가, 더 나아가 미국 정책 및 규제의 발전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반감기 이벤트 이후의 가격 하락 패턴을 넘어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증가하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더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일부 회의론자들은 이러한 비트코인의 빠른 상승 속도가 과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반면, 지지자들은 현재 비트코인 시장의 모멘텀이 단순한 투기적 행동이 아니라, 기관의 수용과 정책 변화에 기인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제프 켄드릭은 지난 5월 비트코인 가격 예측이었던 120,000달러가 이미 너무 낮은 수치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수정할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스탠다드차타드의 비트코인에 대한 비전이 단순한 예측을 넘어 심도 있는 분석에 기반하고 있음을 안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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