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3일 연속 자금 유출…블랙록 IBIT 하루에 3억 달러 이상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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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3일 연속 자금 유출…블랙록 IBIT 하루에 3억 달러 이상 유출

코인개미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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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최근 3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8월 4일 기준으로, 이 시장에서는 하루 동안 3억3319만 달러(약 4628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하였다. 이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자금 유출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이며, 하루 단위로 유출 규모는 –1억1483만 달러에서 시작해 특히 전일에는 –8억1225만 달러로까지 확대된 상태이다.

특히 블랙록의 IBIT가 이날 가장 큰 자금 유출을 기록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IBIT는 단일 ETF로 기준으로 –2억9221만 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내었으며, 뒤를 이어 피델리티의 FBTC(–400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BTC(–992만 달러), 발키리의 BRRR(–974만 달러)도 순유출을 기록하였다. 다만 비트와이즈의 BITB는 유일하게 1874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로 인해 나머지 7개 주요 ETF에서는 추가적인 자금 유출입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현재 538억50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날의 총 거래대금은 25억 달러를 초과하였으며, 주요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가 19억6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 FBTC가 2억479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가 1억206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현재 전체 순자산 규모는 147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약 6.46%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주요 종목별 순자산은 블랙록 IBIT가 848억2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가 232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가 207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은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정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심리적 요인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향후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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