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달러 마진 계좌 비중 5.75%p 급감...비트코인 코인 마진 포지션도 2.9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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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달러 마진 계좌 비중 5.75%p 급감...비트코인 코인 마진 포지션도 2.92%p 하락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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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종목의 롱 포지션 현황에 변화가 나타났다. 6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USDT 담보 기준 이더리움의 롱 포지션 비중이 57.10%로 전일 대비 2.74%p 하락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솔라나는 65.29%로 1.03%p 소폭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60.09%(-0.46%p), XRP는 63.27%(+0.01%p), 도지코인은 76.76%(+0.84%p)로 상대적으로 소규모 변동만을 보였다.

코인 담보로 평가했을 때, 비트코인은 67.35%로 2.92%p 하락해 특히 두드러지는 변화를 보였다. 이더리움 역시 64.98%로 1.39%p 감소했고, XRP는 79.75%(+0.52%p), 솔라나 78.19%(+0.16%p), 도지코인 74.94%(+0.16%p)는 큰 변화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다.

계좌 기준으로 보면, USDT 담보에서 이더리움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이 58.33%로 5.75%p 급감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비트코인도 54.72%로 2.30%p 떨어지며 뚜렷한 감소를 기록했고, XRP는 76.23%(-0.79%p), 솔라나는 73.85%(+0.75%p), 도지코인은 77.46%(-0.58%p)로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코인 담보 계좌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변동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XRP는 85.37%로 0.60%p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75.69%(-0.51%p), 비트코인은 70.02%(-0.49%p), 도지코인은 89.31%(+0.17%p), 솔라나는 81.59%(+0.11%p)로 모두 1%p 미만의 변화에 머물렀다.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 파악에 유리하다. 그러나 일부 트레이더들은 현물 포지션 헤지 수단으로 선물 계약을 활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를 해석할 때는 추가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변동성을 줄이며 단기 거래 및 헤징에 활용된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 및 장기 보유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여 시장의 낙관론을 나타내며,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 증가가 기관 자금의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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