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10월 6일 싱가포르에서 첫 오픈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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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 10월 6일 싱가포르에서 첫 오픈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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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모나드(Monad)가 오는 10월 6일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오픈 서밋(Open Summit)’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다가오는 ‘토큰2049’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진행되며, 개발자, 창업자, 투자자,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모나드 재단은 이 서밋이 토큰2049 주간에 맞춰 열리며, 행사에서 '오픈'을 주제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주제가 포함하는 내용으로는 허가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공정하며 반(反) 최대추출가치(MEV) 지향의 시장 인프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개발 도구, 일반 사용자에게 열린 금융 환경 등이 있다. 이는 모나드가 추구하는 온체인 경제와 오픈 금융의 방향성을 생태계의 다양한 참여자와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모나드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초당 1만 건의 거래 처리량과 300밀리초(ms) 블록 생성 주기, 그리고 600밀리초 완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는 모나드가 높은 트랜잭션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솔리디티 계약과 이더리움 기반의 지갑 및 개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퍼블릭 메인넷은 2025년 11월 24일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의 자료에 따르면, 생태계는 디파이(DeFi) 및 거래 인프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공식 앱 페이지에는 주간 가스 사용량 기준으로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Perpl, FastLane, 유니스왑(UNI), Kuru와 팬케익스왑(CAKE)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와 함께 현물 거래, 무기한 선물, 대출, 스테이킹 등 다양한 수익형 애플리케이션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모나드의 디파이 활성 예치액은 최근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이어 3위로 집계된 바 있다.

행사 안내에는 모나드가 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00개의 검증자와 150개 이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서밋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공식 축하 파티인 ‘Burning Mon’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도 포함되어 있어, 네트워킹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나드의 첫 오픈 서밋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최신 동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기회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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