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3,863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3,863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코인개미 0 6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총 3,863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롱 포지션의 청산 규모는 약 2,345만 달러에 달하며, 숏 포지션 청산은 1,51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롱 포지션이 우세했지만, 최근 4시간 동안은 숏 포지션의 청산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단기 반등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최근 4시간 동안의 데이터에 따르면, 총 5,194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0.49%인 4,181만 달러는 숏 포지션의 청산이었다. 롱 포지션 청산은 1,013만 달러에 불과했다. 특히,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2,240만 달러가 청산되어 전체 청산 규모의 43.13%를 차지했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의 청산이 1,686만 달러로 75.24%를 기록하다 보니 시장에서의 강한 숏 스퀴즈가 감지되었다.

하이퍼리퀴드 거래소 또한 99.9%가 숏 포지션 청산으로 보고되며 극단적인 숏 스퀴즈 현상이 발견되었다. 바이비트, 게이트, OKX, 비트겟 등 다른 거래소에서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지만, HTX 거래소에서는 청산 규모 252만 달러 중 롱 포지션 비율이 52.39%로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코인 별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청산 규모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이 91,730달러로 24시간 동안 0.9% 상승하였으며, 청산 총액은 1,5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더리움은 2,690달러로 0.2% 하락했으나, 청산 총액은 554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XRP도 2.3% 상승하며 숏 포지션의 청산 압력이 나타났다.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솔라나(SOL)가 265만 달러, BNB가 205만 달러, XRP가 155만 달러, 수이가 174만 달러, 도지코인(DOGE) 156만 달러의 청산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FET, WIF, LINK는 각각 2.0%, 1.7%, 1.5% 상승세를 보였지만 KAS, PEPE, ADA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었다.

특기할 만한 점은 BANK가 1,095만 달러로 '기타(Others)' 항목 중 두 번째로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아닌 특정 종목에서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유동성이 집중되는 구간에서 불안정성이 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데이터는 전체 24시간 기준으로 롱 청산이 우세했지만, 최근 4시간 동안에는 이를 뒤집는 숏 스퀴즈가 있었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빠른 방향 전환을 시사한다. 따라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기타 알트코인에 대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