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흐르는 법정화폐, 솔라나는 유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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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흐르는 법정화폐, 솔라나는 유출 확대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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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법정화폐 유입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오전 11시 15분 기준으로, 크립토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된 자금은 총 2853만 달러로, 그 중 달러 자금이 2853만 달러, 원화 자금이 620만 달러, 유로 자금이 449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이 중 대다수인 2228만 달러가 비트코인(BTC)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에서도 절반 이상인 396만 달러가 비트코인으로 직접 이동했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에서는 6882만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이 자금은 BTC 3758만 달러, ETH 1416만 달러, SOL 548만 달러 등 다양한 주요 자산으로 분산되었다. 이날 동안 비트코인은 7062만 달러로 가장 큰 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이어 이더리움(ETH)은 2235만 달러, 솔라나(SOL)는 632만 달러, XRP는 470만 달러, 도지코인(DOGE)은 339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자금 유출 흐름에서 솔라나는 827만 달러가 유출되는 가장 큰 유출세를 보였다. 그중 783만 달러는 달러로 쏠렸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알트코인에서 매도 흐름이 관찰되었다. TAO, LTC, BNB, SUI와 같은 여러 코인에서도 자금이 분산되어 유출되는 양상이 포착되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333만 달러 상당의 자금이 스테이블코인 USDT로 결집되었고, 이 중 245만 달러는 다시 달러로 회귀했다. 또한 이더리움(ETH)에 1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되었으며, 현금화가 진행된 법정화폐 규모는 달러 1053만 달러, 원화 230만 달러, 유로 79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전반적으로 법정화폐의 유입이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솔라나의 유출세가 눈에 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에 더 신중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당신의 최대 리스크는 시장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라는 경각심을 잊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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