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점 확인… 글로벌 투자은행 버른스타인 "2026년 15만 달러 도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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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점 확인… 글로벌 투자은행 버른스타인 "2026년 15만 달러 도달 전망"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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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저점을 확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글로벌 투자은행 버른스타인(Bernstein)은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2026년 말까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해당 전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투자은행은 현 상황을 '신뢰의 일시적 훼손'으로 평가하면서 "현재의 약세장은 역사상 가장 약한 약세장"이라고 분석했다.

버른스타인의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확인했으며, 이제 더 높은 가격으로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공급-수요 구조가 이전 사이클 대비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비트코인은 중동발 충격이 지속되더라도 그 하방 압력에 저항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ETF(상장지수펀드)의 제도권 채택이 진전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버른스타인은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현재 자산 보유 전략이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강세 논리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른스타인은 세 가지 주된 이유로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첫째, 스트레티지(Strategy)의 지속적인 매수력이 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기업은 비트코인을 자산 관리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유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 비트코인 현물 ETF로 인해 기관 자금 유입이 촉진되고 있다. 최근 4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22억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재 장기 보유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1년 이상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 물량이 전체 공급의 60%에 달해, 이는 시장의 큰 변동성이 발생하더라도 매도 압력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의 확신은 여전히 갈리며 예측 시장에서는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10%로 보고하는 반면, 3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25%에 달한다. 이러한 예측은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 우려 및 정책의 불확실성이 얽혀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간주할지, 위험 자산으로 취급할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의 상황 속에서도 구조적인 수요가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따라서 ETF 자금 유입과 기관의 수요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 전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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