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거래쌍, 5254% 폭등 … DEX 거래량 226억 달러 기록
최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세븐(The 7 Wanderers/SOL) 거래쌍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기준 덱스 스크리너에 따르면, 세븐은 24시간 동안 5,254%라는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하며 현재 가격이 0.0020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같은 폭등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에프엠엘(FML/SOL)로, 이날 7% 상승한 0.000488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3위는 엘오엘(LOL/SOL)로 22% 하락한 0.0019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세븐은 급격한 상승세로 여러 투자자들에게 확인된 수익을 가져다주며 더욱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거래쌍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테스티클(testicle/SOL)로, 66% 상승한 가격을 보였다. 이후 오픈브이피피(OVPP/WETH)와 펀치(Punch/SOL)도 각각 58%와 47% 상승하는 등 DEX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반면, 리버(RIVER/USDT)는 23% 감소하며 약세를 보였고, 피핀(pippin/SOL)도 21% 하락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거래량 부문에서는 WETH(Wrapped Ether/USDC)가 약 2150.04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quq(quq/USDT)가 0.002098달러로 두 번째, SOL(Wrapped SOL/USDC)가 91.37달러로 3위를 나타내며 DEX의 거래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트랜잭션 부문에서도 롱기누스(LGNS/DAI)가 6.12달러로 최상위를 차지했으며, 컴퓨터(Computer/SOL)와 SOL(Wrapped SOL/USDT)도 각각 0.0001374달러와 91.45달러의 거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DEX 거래량은 약 226억1000만 달러에 달하며, 총 4148만7207건의 트랜잭션이 이뤄졌다.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중개자 없이 개인 간의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소이다.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며, 사용자들은 지갑을 연결하면 자금을 예치하지 않고도 거래를 할 수 있어 자산 통제권과 익명성, 자유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요소는 DEX의 인기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밈코인 열풍 속에서 신속한 신규 상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세븐 거래쌍의 급격한 상승과 전체 DEX 시장의 활발한 거래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