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주간 7.5% 하락…85.85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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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주간 7.5% 하락…85.85달러 기록

코인개미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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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가격이 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UTC) 기준으로 85.85달러에 도달하며 24시간 동안 1.73% 하락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는 7.50%의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지난 60일 동안에는 무려 33.79%가 급락하는 등 지속적인 조정 국면에 놓여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491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2.0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솔라나의 거래량은 27억 6,220만 달러로, 전일 대비 7.89% 증가하여 활발한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CEX)의 거래량은 27억 6,217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반면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량은 2만 9,469달러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시간당 변동률은 -0.22%로, 단기 매도세가 유리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솔라나의 유통 공급량은 약 5억 7,213만 SOL이며, 총 공급량은 6억 2,293만 SOL에 달한다. 솔라나는 최대 공급량이 제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형 토큰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완전희석시가총액(FDV)은 약 534억 달러로 추정된다.

지난 60일 간 솔라나는 대규모 조정을 경험하며 가격이 약 33% 하락했다. 최근 30일 동안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나, 90일 누적으로는 30.85% 하락한 상황으로,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약세장 흐름과 일치한다. 솔라나는 2020년 4월 코인마켓캡에 상장된 이후 혁신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주목받아왔으며, FTX 파산 이후에도 생태계 복원을 보여줌으로써 안정적인 암호화폐 투자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이낸스 생태계와 SEC 및 CFTC의 디지털 상품 분류 태그를 보유하여 규제 리스크 측면에서도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솔라나 생태계에서의 업데이트나 주요 프로젝트 발표는 미비한 상황이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Mickey Toodles'가 텔레그램 기반 무료 SOL 획득 방법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가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전문가들은 솔라나의 단기 가격 방향성이 비트코인과 나스닥 지수 같은 거시경제 변수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변화와 암호화폐 규제가 가격 흐름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하면, 솔라나의 유통량은 5억 2,523만 SOL로 공식 유통량 대비 약 8% 적게 보고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자체 시가총액은 약 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테이킹 및 락업 물량 집계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솔라나는 지분증명(PoS)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대량의 토큰이 스테이킹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 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나,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솔라나가 85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증가하는 거래량 및 온체인 활동 지표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80~90달러의 박스권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예상되며, 주요 생태계 업데이트나 거시경제 변수의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반등할 여지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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