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이 끝난 것이 아닌 유동성이 문제…연준과 PMI 반등이 기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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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이 끝난 것이 아닌 유동성이 문제…연준과 PMI 반등이 기회가 될까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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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트코인의 부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트코인 시장이 알트코인 시즌을 맞이하지 못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거시 경제 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사이코델릭(Sykodelic)은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알트코인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알트코인은 본래 비트코인보다 더 큰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경제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유동성의 "사막"에 갇힌 듯한 상태이다. 역사적으로 알트코인의 강세장은 세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 발생하는데, 이는 연준의 순유동성 증가, 제조업 PMI의 상승, 그리고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다.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의 알트코인 강세장에서는 이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연준의 순유동성이 변동이 없는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PMI는 26개월 연속 기준선인 50 이하에서 전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알트코인 시장이 필연적으로 상승 모멘텀을 잃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들어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사이코델릭은 현재 거시 환경이 알트코인 확장을 위한 조건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진단하고 있다. 특히 연준의 순유동성이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제조업 지표인 ISM 제조업 PMI가 2026년 1월 52.6%\로 급등한 뒤 2월에도 52.4%를 기록하며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동시에 이어질 경우,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자금 유입이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중심의 시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지만, 거시 경제 지표가 유동성 확대 국면으로 이어질 경우, 알트코인 시즌이 예고없이 시작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즉, 현재의 정체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이클의 준비 단계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러한 전망은 차트 분석에서도 반영되고 있으며, 알트코인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OTHERS 지수가 향후 약 5600억 달러, 즉 약 835조 원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제 비트코인 가격뿐 아니라, 연준의 유동성 추세와 제조업 PMI 같은 경기 선행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결론적으로 알트코인 시장은 단순히 개별 프로젝트의 성과보다는 거시 유동성 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순유동성이 반등하고, 제조업 지표가 50을 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알트코인 시장의 확장 가능성이 점증할 것이란 기대가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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