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079억 달러로 소폭 증가, 온체인 활동 활발
최근 주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079억8000만 달러로 기록되며 작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디파이라마의 20일 기준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전주 대비 5억2879만 달러(0.17%)의 증가를 나타내며 제한적인 확장을 시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일간 시가총액도 0.08%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14%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단기적으로 유동성이 소폭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지만, 한 달 단위로 분석했을 때는 완만한 축소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 증가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DeFi(탈중앙화 금융)와 관련된 프로토콜들의 활성화가 그 한 예로 올 수 있다. DeFi 세그먼트는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거래, 담보 대출 및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어, 이러한 현상이 온체인 활동의 확대와 직결되고 있다.
여기서 BUIDL, Aptos와 같은 플랫폼들이 반등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 들어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들 플랫폼을 선택하면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온체인 활동의 증가 또한 주목할 만한데,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이 제한된 것이 아니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NFT 거래와 DeFi 생태계 참여에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당 자산들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소폭 상승했지만, 온체인 활동의 확대는 장기적인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한 달 기준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과도한 변동성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주의 깊은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