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DeFi를 넘어 전통금융과 AI와의 융합을 선도하다
체인링크(Chainlink)는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및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체인링크는 DeFi의 주요 요소인 가격 피드에서 시작하여 크로스체인, 토큰화 펀드, AI 연동 프로젝트 등으로 확장하며 전통 금융과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닉키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관 온보딩 전략,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한국 시장 계획, 그리고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체인링크는 2020년 DeFi 여름 동안 가격 피드를 제공함으로써 탈중앙화 금융의 중심으로 부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솔라나 등 EVM 및 비EVM 계열의 6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확장은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과 오프체인 시스템 연결 기능을 대폭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스위프트(SWIFT)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트랜잭션 흐름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닉키 부사장은 체인링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물며 기관들에 대한 온보딩 전략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자산 기반의 생태계가 새로운 금융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체인링크는 디지털 자산을 더 널리 채택하게 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체인링크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금융 서비스의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 및 의사 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전통 금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AI 연계 프로젝트는 체인링크가 어떻게 '진실 머신'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한 예이다.
체인링크의 전반적인 노력은 전통 금융과 새로운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물면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체인링크는 해당 분야의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