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900달러 회복…연내 5,000달러 돌파 기대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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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900달러 회복…연내 5,000달러 돌파 기대감 확산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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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가격이 2,922달러(약 4,188만 원)로 회복되면서 기술적 반등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단기 하락세를 극복하며 장기적으로 5,000달러(약 7,165만 원) 이상으로 급등할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주말 동안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 속에 이더리움 가격은 일시적으로 2,800달러(약 4,013만 원)까지 하락했으나, 주 초반에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현 시점에서 이더리움은 지난 1주일간 6% 하락했으며, 2주 사이에는 7% 하락할 정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간으로는 약 4%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의 주요 지지선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크립토 투자자인 '옐레'(Jelle)는 비트코인(BTC)의 강세가 이더리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간 지지선 위에서 안정적인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기 둔화 속에서 양적 긴축(QT) 종료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경우 이더리움은 시장 평균을 초과하여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옐레는 ETH 가격이 2,500달러(약 3,582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경우 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했다.

이더리움 차트 분석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페넌트(삼각수렴)'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강한 변동성을 예고하는 기술적 구조로 해석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및 MACD 지표도 바닥에 가까워져,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급등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시장 분석에 따르면 ETH 가격은 1주 안에 3,000달러(약 4,299만 원)를 회복하고, 2월 말까지는 3,500달러(약 5,015만 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2분기에는 4,000달러(약 5,732만 원), 하반기에는 5,000달러의 돌파, 4분기에는 6,500달러(약 9,327만 원)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낙관론의 배경으로는 이더리움이 탈중앙화 서비스의 필수인 레이어1 네트워크 중 가장 높은 총 이더 예치자산 규모(TVL)를 자랑하고, 실물 자산의 토큰화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점이 있다.

한편, 이더리움의 강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분산 투자 전략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이 작은 신규 알트코인이나 프리세일 암호화폐가 상장 직후 급등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기반의 신규 유틸리티 토큰 '서브드(SUBBD)'다. 서브드는 콘텐츠 제작 지원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프리세일에서 146만 달러(약 20억 9,235만 원) 이상을 모금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서브드의 발행하는 $SUBBD 토큰은 플랫폼 내 다양한 기능에 활용될 예정이며, 상장 시 급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중심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으며, 가격 전망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투자자들은 유연한 전략을 요구받는 시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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