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출근길 팟캐스트 — AI 열풍의 증시와 숨 고르는 비트코인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1월 28일 출근길 팟캐스트 — AI 열풍의 증시와 숨 고르는 비트코인

코인개미 0 7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2026년 1월 28일, 토큰포스트의 '출근길 인사이트'에서는 뉴욕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소극적인 움직임이 대조되는 상황을 살펴보았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주식들의 강세에 힘입어 활기를 띠고 있는 반면, 암호화폐 시장은 조정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S&P 500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AI가 예상되는 수익을 상당히 늘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시장은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비전 아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같은 날 400포인트 이상 급락해 대비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헬스케어 업종의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미국 정부가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 인상률을 사실상 동결 수준인 0.09%로 제시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로 인해 대형 보험사인 휴마나의 주가는 19% 하락했으며, CVS 헬스도 13% 급락하는 등 헬스케어 섹터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는 현재 증시 랠리가 일부 기술 대기업들에 편중된 '그들만의 리그'임을 시사한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 변수에 더 많은 주목을 하고 있으며,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파생상품 및 디파이 거래량은 감소 추세를 보인다. 이는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확신하지 못하고, 연준(Fed)의 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시점에서 시장은 금리 동결보다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 뉘앙스를 통해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찾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비트코인이 아직 진정한 바닥을 찍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NUPL(순실현 손익) 지표는 현재 플러스 상태에 있으며,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그러나 델타 성장률은 이미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태로, 단기 투기적 수요가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분석에 따르면, 8만 4천 5백 달러의 주요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7만 4천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은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모건스탠리는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을 채용하며,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 앤 쉐이크'는 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기업 준비금으로 매입하기로 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정부는 비트코인 직접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소식은 테더(Tether)가 새롭게 발표한 'USAT'이다. 이 토큰은 미국 연방정부 인가 은행인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하고 대형 금융사인 칸토 피츠제럴드가 준비금을 관리하게 된다. 이는 테더가 기존의 준비금 신뢰 문제를 해결하고, 제도권 금융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결어적으로, 이번 출근길 인사이트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이 더 이상 별개의 존재가 아닌 서로 연결되어 융합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기업이 자산 증식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가 하면, 제재를 받는 국가가 비트코인을 외환 보유고로 활용하는 등의 상황은 이 자산이 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