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 네이티브 토큰 전송(NTT) 모델로 크로스체인 해법 제시

홈 > 투자정보 > 코인뉴스
코인뉴스

웜홀, 네이티브 토큰 전송(NTT) 모델로 크로스체인 해법 제시

코인개미 0 21
13da94e7d7acb325289d936dda349a37_1751507870_8121.png


웜홀(Wormhole)은 700억 달러 이상의 누적 거래량과 10억 건 이상의 메시지 전송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40개 이상의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및 비EVM 체인을 연결하며, 다양한 자산과 정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관의 본격적인 채택으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웜홀이 제공하는 핵심 기술은 ‘네이티브 토큰 전송(NTT)’ 모델에 기반한 새로운 자산 발행 표준이다.

이전의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대부분 락앤민트(lock-and-mint) 방식을 기반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는 동일한 자산이 여러 네트워크에 다양한 형태로 래핑되어 존재하게 함으로써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시스템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런 방식은 브리지 해킹과 같은 보안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여러 독립된 제3자의 래핑 토큰이 분산된 리스크와 통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웜홀은 기존의 WTT(래핑 전송) 방식을 유지하면서, NTT 모델을 도입하여 발행자의 통제 권한을 기반으로 각 체인에 단일 정식 자산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블록체인 환경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TT 모델은 발행자가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하여, 여러 네트워크 간 자산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복잡성을 줄인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웜홀의 진화는 전반적인 크로스체인 기술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관들이 이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시장 형성이 가능해질 것이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